[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지난 4월 가계지출이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지진 이후 일본 소비자들의 심리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 4월 가계지출이 전년대비 2.6% 증가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4% 증가보다 소폭 개선된 수치다. 다만 지난 3월의 3.4% 증가보다는 낮은 수준.
월간 기준으론 전월에 비해 0.8% 줄었다. 이는 0.5%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와 0.1% 감소했던 3월 수치에 비해 다소 악화된 수치다.
일본의 2인 이상 가계는 지난 4월 평균 30만 1948엔을 소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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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