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9일 현대위아에 대해 "놀라운 1분기 실적을 내놓았다"며 "현대위아가 타고 있는 큰 흐름의 논리적 성장스토리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강상민 연구위원)
놀라운 1Q실적, 그러나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다
현대위아가 놀라운 1분기 실적을 내 놓았다. 영업이익률이 단숨에 7.4%, 업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그것도 1분기가 가장 낮은 실적일 것이라는 분위기다. 평가의 핵심이라 할 지라도, 모든 실적개선 요인과 지속가능 배경이 충분히 확인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의구심으로만 덮어 버릴 수 없는 노릇.
명확한 것은 ‘役割에서 비롯된 構造的 成長要因’
성과를 이해, 평가하고 미래의 흐름을 예측함에 있어, 그 원인에 대한 명확한 확인에만 의존하고자 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현대위아가 타고 있는 큰 흐름의 논리적 성장스토리에 주목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현대위아를 평가함에 있어 ‘현대차그룹 내 고유의 역할’이라는 논리적 성장구조를 강조하는 이유다.
고평가 시각, 견고한 성장배경으로 종결
전체 증시평균을 웃돌고 있으면서, 특히 완성차에 비해서도 높은 valuation 수준으로 고평가 시각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부품업체의 차별화된 움직임이 가능해지는 한국 자동차산업의 구조변화와, 무엇보다 그룹 내 역할에 기인하는 견고한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평가시각도 변해야 한다.
현대차그룹 전략적 성장스토리 제 2탄, 때로는 경험에 기대라!
Target P/E 14.0x. 우리가 예상하고 대비해야 할 또 하나의 큰 변화일 것이다. 모든 것을 확인하고 설명할 수 있을 땐 이미 늦을 수도 있지 않을까. 때로는 경험에 기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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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