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호텔신라가 중국 일본 관광객 증가 수혜 기대로 4일째 오름세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는 9시4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0.98%) 오른 5만1600원에 거래됐다. 지난 21일 이후 4일 연속 상세다.
HMC투자증권은 호텔신라가 중국 및 일본 입국자 수 증가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과 일본인 모두 여행 목적 중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한국에서의 쇼핑에 만족도가 높다"며 "특히 중국인의 여행 경비는 일본인을 앞서고 있고 있어 중국인 입국자 증가로 인한 호텔신라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중국인의 경우 화장품, 향수 등의 쇼핑을 선호하고 일본인도 두 번째로 선호하고 있어 인천공항면세점에서 이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호텔신라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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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