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금융감독원 간부가 지방의 한 저축은행에서 수억 원을 빌린 후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예상된다.
2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 대구지원 전 부지원장인 A씨는 올 초 대구 지역 저축은행에서 2억원을 대출 받은 뒤 이자를 지급하지 않고 종적을 감췄다.
A씨는 지난해 2월 금감원 부산지원에 근무할 당시에도 퇴출된 경남지역 저축은행에서 수천만원을 빌린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은 A씨의 대출 사실을 파악한 후 지난 3월 무기한 정직 조치를 내렸고 이에 A씨는 사직서를 제출한 후 가족이 거주하고 있는 캐나다로 출국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