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전세계 중계무역 거점인 홍콩에 외환은행의 트레이드파이낸스센터를 설립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오는 24일 미국계 글로벌 은행인 웰스파고와 함께 홍콩에 무역금융센터를 세우고 한국기업과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무역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외환은행의 무역금융의 강점을 살려, 해외에서 기업고객들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현지 무역금융 전문가들을 채용하고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외환은행 무역금융 업무를 홍콩 센터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 같은 기업들의 국제금융 수요를 흡수한다는 전략하에서 오는 10월에는 중동 지역인 아랍에미레이트(UAE)에 아부다비 지점을 개설한다. 내년 상반기까지 국내 기업 진출이 활발한 인도 첸나이에 지점을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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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