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오전 7시 2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패스트푸드와 차별화 한 버거로 유명한 레드 로빈 고메이 버거스(RRGB)의 실적이 당초 전망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는 레드 로빈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46달러에서 43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레드 로빈이 한 단계 도약을 위한 강력한 이익 창출력을 확인하기까지는 앞으로 수 년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메릴린치는 진단했다.
반면 모간 스탠리는 앞서 레드 로빈의 목표주가를 29달러에서 31달러로 소폭 높이고 ‘비중축소’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매출 증가 추이가 둔화되고 있지만 에너지 가격 하락을 포함해 비용 측면에서 호재가 등장, 이익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모간 스탠리는 배경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