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오전 7시 2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비자(V)를 ‘확신 매수’ 리스트에서 제외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142달러에서 135달러로 떨어뜨렸다.
단기적인 주가 상승 동력이 엿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이번 조정의 배경이다. 골드만 삭스는 지난 12개월 동안 비자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높아졌으나 상승 추세를 지속할 동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앞서 도이체방크는 비자의 목표주가를 125달러에서 135달러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체크카드 이용 규모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여기서 발생하는 매출 및 순이익 영향은 지극히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도이체방크는 2012년과 2013년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주당 0.12달러 올린 6.03달러와 7.15달러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