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전 6시 1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도이체방크가 체사피크 에너지(CHK)의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보유’로 올렸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체사피크가 40억달러 규모의 기간 대출을 종료한 데 따라 47억달러 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했고, 이를 계기로 재무건전성이 다소 개선될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기대했다.
추가적인 채권 발행과 유동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주가 발목을 잡고 있었으나 한 가지 핵심적인 난관이 해소된 만큼 경계를 다소 완화해도 무방하다는 의견이다.
또 천연가스 가격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최근 몇 주 동안 가격 추이가 탄탄하게 유지됐고, 이는 체사피크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판단했다.
다만, 올해 천연가스 가격에 대해 체사피크가 헤지를 전혀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도이체방크는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