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전 6시 1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스턴 에이지가 델(DELL)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에서 ‘중립’으로 끌어올렸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스턴 에이지는 델이 극심하게 저평가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지난 2월 이후 16일(현지시간)까지 주가가 17% 급락, 낙폭이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 하락률인 2%를 크게 웃돌았다는 지적이다.
델이 매출액과 주당순이익을 늘리기 위한 뚜렷한 성장 엔진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시장이 지나치게 낙관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우려됐으나 주가가 크게 조정을 받은 만큼 다소 경계를 늦출 수 있다고 스턴 에이지는 판단했다.
하지만 여전히 펀더멘털 측면에서 강력한 주가 상승을 이끌 동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