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매월 본인이 이용하는 핸드폰 요금만 납부해도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층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올해 1월부터 이동통신 ‘헬로모바일’을 서비스하고 있는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이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 월드비전(회장 양호승)과 손잡고 이동통신요금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헬로모바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착한 헬로모바일 캠페인은 고객이 납부한 이동통신요금에서 가입자 1명당 매달 2000원씩을 분리해 CJ헬로비전이 CJ나눔재단이나 월드비전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헬로모바일의 착한 캠페인은 이런 흐름에 따라 착한 방식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과 기업, 사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나가는 좋은 모범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에 동참하길 원하는 고객은 CJ도너스캠프(www.donorscamp.org)와 월드비전 홈페이지(www.worldvision.or.kr)를 통해 헬로모바일(www.cjhello.com)에 가입하면 된다.
본인의 기부 금액이 공부방 어린이의 교육 지원사업에 쓰여지길 원한다면 CJ도너스캠프, 국내 소외된 가정에 후원되길 원하면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하면 된다.
각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신청을 하면 1~2일 안에 본인 확인과 본인이 원하는 요금제, 단말기 등에 관해 전문 상담을 받은 후 ‘착한 헬로모바일’에 가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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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