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코아스가 지난 15일에서 17일까지(현지시각) 3일 간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된 '미국 연방 조달청(GSA) 엑스포 2012'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GSA 엑스포는 미국 조달청과 계약을 체결한 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다. 코아스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국내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단독부스로 참가해 GSA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회사 및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코아스는 네 번째로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 시스템 사무가구 'V6 시리즈'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V6 시리즈는 현대 사무환경의 모든 요구를 담은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코아스의 향후 주력 제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지난 2010년 GSA Worldwide schedule을 획득한 이후 미국 본토 조달시장 공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온 코아스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GSA 관계자 및 현지 협력사들과 온라인상으로 진행해온 논의들을 GSA 엑스포 현장에서 구체화해 향후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오광석 코아스 글로벌사업부문 상무는 "이전까지 GSA 엑스포를 통해 미국 조달시장에 코아스를 알리는 데 주력해왔다면 이번에는 실질적인 성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며 "이번 엑스포 참가를 기점으로 본토 등 미국 조달시장 매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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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