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최근 그리스·스페인 등 유로존 국가들의 위기가 다시 부각되면서 역전된 우리금융과 하나금융의 시가총액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22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일 대비 500원(4.98%) 오른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8조5035억원 수준이다.
하나금융은 같은 시각 1200원(3.42%) 오른 3만6250원에 거래 중으로 8조8106억원 규모다.
우리금융는 유로존 충격과 더불어 자회사인 우리은행의 STX그룹 위험노출(익스포져) 악재까지 겹치면서 급락세가 두드러졌다. 우리금융의 하락폭은 하나금융 보다 컸으며 우리금융이 시가총액 4위, 하나금융이 3위로 올라섰다.
이 시각 현재 우리금융의 상승탄력이 더 강한 모습이지만 3000억원 정도의 시가 총액 차이가 유지되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