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서울시가 10년 만에 교통카드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는 소식에 에이텍이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에이텍은 2.57%(70원) 오른 2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 교통카드시스템을 운영중인 한국스마트카드에 따르면, 이르면 오는 7월경 차세대 교통카드시스템 개발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최대 400억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최종 개발은 10년 만인 2014년에 새로운 교통카드시스템 가동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신규 교통카드시스템은 다양한 기관이 서울 시민의 교통카드 결제 정보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정보공유 체계를 갖춰 각종 운송기관과 연계된 교통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에이텍은 지난 2007년 한국스마트카드의 지분 약 10%(113만 3648주)를 보유 서울시, LG CNS에 이어 3대주주에 올라있다.
또한 에이텍은 올해 1월 한국스마트카드와 콜롬비아 보고타 버스시트넴 구축 1차 계약도 체결한바 있어 이번 교통카드시스템 개편에 따른 수혜기대감이 형성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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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