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대우버스는 오는 24일 개막하는 부산모터쇼에서 소형버스 ‘레스타’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레스타는 이번 모터쇼에 출품되는 22개 브랜드, 175대의 자동차 중 세계에서 첫 선을 보이는 월드프리미어 중 하나로, 승용차 컨셉의 유러피언 스타일을 구현하고 있다.
커민스 3.8L 170마력 ISF엔진과 나비스타 3.2L 160마력 MaxxForce엔진이 탑재된 레스타는 장축 7.2m, 단축 6.4m 두 가지 차종으로 각각 3개 타입, 4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15인승 20인승 25인승 29인승 39인승(어린이버스) 등 다양한 인석수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단축 15인승 이하는 1종 보통 운전면허로도 운전이 가능하다.
부산국제모터쇼에는 장축 20인승 슈프림 사양과 단축 10인승 럭셔리 리무진 차량이 선보일 예정이다.
대우버스 관계자는 “레스타 소형버스 개발을 통해 버스차종의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버스 종합 메이커로써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버스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환경친화형 초저상 전기버스, 고급형 CNG버스인 FX120 CNG 살롱버스 등의 신차도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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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