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증권은 22일 삼성전자, 삼성테크윈, 삼성SDI, 삼성전기, LG디스플레이 등을 디스플레이 탑픽으로 꼽았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PC업체들이 하반기 수요시즌(신학기, 윈도우8 출시)에 대비한 재고축적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PC 수요가 뚜렷한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2분기 PC 패널가격은 상승추세 지속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모니터 +1%, TV/노트북 보합:
2012년 5월 21일 시장조사기관인 위츠뷰 (Witsview)는 5월 하반기 LCD 패널가격을 발표하였다. 모니터 패널가격은 5월 상반기 대비 +1% 상승하였고 TV, 노트북 패널가격은 보합세를 기록하였다. 제품별 5월 LCD 패널 평균가격은 TV 204달러 (+0.7%MoM), 모니터 64달러 (+0.7%MoM), 노트북 42달러 (+0.9%MoM) 등이다.
최근 글로벌 PC업체들이 하반기 수요시즌 (신학기, 윈도우8 출시)에 대비한 재고축적이 본격화되며 PC 수요가 뚜렷한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2분기 PC 패널가격은 상승추세 지속이 예상된다. 한편 중국 노동절 TV 수요 (+2% YoY) 부진 영향으로 유통재고는 1분기대비 1~2주 상승했으나 5월 현재 중국 로컬업체의 TV 세트재고와 한국, 대만 패널업체의 TV 패널재고는 정상수준을 유지해 시장 전반의 LCD 재고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유럽의 매크로 우려에도 불구하고 한국 IT업체들의 투자매력도는 점증할 전망이다. 그 이유는 ① 4분기까지 영업이익의 우 상향 추세 지속으로 상저하고의 이익창출이 예상되며, ② 해외업체 대비 구조적 경쟁우위 강화로 장기 리레이팅 (re-rating)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Top picks - 삼성전자 (005930, BUY), 삼성테크윈 (012450, BUY), 삼성SDI (006400, BUY), 삼성전기 (009150, BUY), LG디스플레이 (034220, BUY).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