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오늘 증시는 해외발 호재에 반등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중국 성장 부양 움직임에 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중국이 성장 부양에 나설 뜻을 내비친 것은 투자심리를 자극할 전망이다.
앞서 중국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경기 부양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경제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독일과 프랑스가 그리스의 유로존 잔존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는 소식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G-8 회담에 참석한 정상들이 그리스의 유로존 잔존을 지지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다만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은 여전히 불안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범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원론 수준을 벗어난 정책 대응이 가시화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위기 전염 우려가 부각된 스페인 국채 금리의 추가 안정 및 유로화 가치의 반등 여부를 토대로 시장의 불안 심리를 가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21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연계 코스피200선물은 전날대비 3.50포인트, 1.47% 오른 241.55로 거래를 마감해 오늘 증시가 1.3%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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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