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세아베스틸에 대해 최근 주가 부진이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종형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2일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는 특수강봉강 출하량 대비 최근 주가 부진이 과도하다"며 "현대제철의 특수강봉강 증설 가능성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대제철의 특수강봉강 증설 가능성이 대두되며 세아베스틸의 장기성장성을 불투명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연구원은 "4월 특수강봉강 출하량은 18만톤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3월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며 "올해 2분기 특수강 출하량은 목표치인 54만톤으로 사상 최대 수준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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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