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유럽연합(EU)이 국제 신용평가기관에 대한 규제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신용평가기관이 신용평가 등의 업무와 관련해 잘못을 저지를 경우, 이들을 상대로 한 소송을 보다 쉽게 할 방침이다.
21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EU 회원국들은 신용평가기관에 대한 새로운 규제를 추진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규제안은 EU 회원국들과 유럽의회의 협의를 거쳐 EU 법률로 제정될 예정이다.
새로운 규제법률 초안은 신용평가기관이 신용평가와 관련해 실수를 범한 것으로 판단될 경우 이들을 상대로 보다 쉽게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EU 회원국들은 이 같은 신용평가기관 규제안에 대해 폭넓은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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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