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GS건설(대표이사 허명수)이 다음달 영등포 도림동에서 ‘영등포아트자이’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림16구역을 재개발한 영등포아트자이는 전용면적 59~143㎡ 836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29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번 신규분양은 서울 신길 뉴타운과 영등포 뉴타운의 더딘 사업 추진으로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영등포에서 5년만의 대단지 공급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등포는 교통이 편리해 신혼부부를 비롯한 30~40대 초반에게 인기가 높지만 최근 신규공급이 드물어 중소형 중심 전세가 상승이 이어지는 지역이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사이에 위치했으며 신안산선(안산~서울역)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송도~청량리)가 건설 예정이다.
아울러 인근에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디큐브시티 등이 위치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GS건설 관계자는 "영등포는 도심과 강남 접근성이 우수함에도 그동안 랜드마크 성격의 브랜드 아파트 단지와 쇼핑이나 문화 인프라가 부족했다"며 "지난해 개장한 디큐브시티를 비롯해 타임스퀘어 등 대규모 복합쇼핑몰이 연이어 들어서면서 약점을 보완해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내집 마련에 나서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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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