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매장 및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건고추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경북 안동, 영주 등 유명 고추 산지에서 대량 생산한 '국산 건고추(1.8kg/화건초)'를 4만 8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가정에서 건고추 재손질 및 별도의 제분 작업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자, 구매 후 집에서 고춧가루를 받아볼 수 있도록 무료로 제분 작업해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별도의 제분 및 배송 비용이 들지 않아 시중에서 판매하는 고춧가루보다 40%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롯데마트 전국 매장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접수 가능하며, 예약 구매한 상품은 접수 후 10일 이내에 산지에서 직접 무료 배송해준다.
이종철 롯데마트 채소담당 MD(상품기획자)는 "올해 건고추 가격이 크게 올라 소비자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돼 산지 직송 판매를 통해 건고추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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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