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민정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지난 20일 미국, 독일, 영국 등 10여 개 국가의 외국인 VIP(Expat VIP)고객 40여명과 ‘비무장지대(DMZ) 투어 초청 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외국인 여행 전문업체인 그레이스 트래블(www.triptokorea.com) 협찬으로 이번 ‘DMZ 투어 초청 행사’를 기획하게 됐으며, 향후 외국인 고객에게 보다 나은 종합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금융서비스의 제공뿐만 아니라 DMZ Tour 및 템플스테이 무료 초청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외국고객부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들에게 반응이 매우 좋아 앞으로 1년에 2회 정기적인 초청 행사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DMZ 투어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고객은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의 DMZ 투어를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전세계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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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