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KB국민은행과 상품권 위탁판매계약을 맺고 오는 6월 1일부터 신세계상품권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상품권은 KB국민은행 전국 937개 지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까운 은행을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서비스는 고객 편의성은 물론이고 전국적인 상품권 판매망 확보를 통해 판매 수익 증대도 기대된다.
신세계백화점은 2001년 씨티은행과의 상품권 위탁판매 제휴를 시작으로 SC제일과 신한, 우리, IBK기업은행 등 국내 주요 은행과 위탁판매계약을 맺고 있다.
이번 KB국민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신세계상품권 판매처는 전국 총 4000여개 지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조동연 신세계백화점 재무담당 상무는 "신세계상품권은 판매처가 도심 위주로 있어 구매에 일부 불편함이 있었다"며 "은행과의 위탁 판매 제휴를 통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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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