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대표 노춘호, www.lihom.com)이 광주 광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난 16일 '사랑의 밥상' 요리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사랑의 밥상’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이 모국인 이주 여성 20여명이 참여했다. 요리 주제는 ‘밥솥으로 손쉽게 만드는 불고기 덮밥’이었다. 리홈은 사랑의 밥상 참여자들로부터 실시해 온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요리 주제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광주 지역에서는 처음 열리는 것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좌에 참여한 한 여성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한국요리가 쉽고 재밌어 졌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밥상’과 같은 강좌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한편, 리홈의 재능기부 활동인 ‘사랑의 밥상’은 밥솥으로 만들 수 있는 케익, 찜, 탕 등의 요리와 전기렌지로 쉽게 조리가 가능한 갈비, 잡채 등을 만들고, 함께 나눠먹을 수 있는 요리교실로 2010년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사랑의 밥상’ 재능기부 활동에는 리홈의 사내 봉사활동 동아리 다나모(다문화가족나눔모임)가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화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다문화가정은 물론 재능기부에 참여한 직원들의 만족감 또한 크다.
리홈은 전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리홈 노춘호 대표는 “한국요리 배우기를 즐기는 참여자들을 볼때마다 ‘사랑의 밥상’ 추진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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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