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리홈(대표 노춘호, www.lihom.com)이 울산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사랑의 밥상’ 정규강좌 개설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리홈은 울산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자사의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밥상’ 요리교실을 정기적으로 열게 된다.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교육해줌으로써 이주 여성들의 자기개발은 물론 소통을 도모할 계획이다.

리홈 노춘호 대표는 “리홈 ‘사랑의 밥상’은 이주 여성들에게 한국의 식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차원을 넘어 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있다”며 “장기적인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전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약을 맺어 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리홈은 지난 9일 울산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의 첫 ‘사랑의 밥상’ 요리교실을 열었다. 이날 요리교실에는 몽골, 우주베키스탄, 일본, 중국, 필리핀 등이 모국인 이주 여성 20여명이 모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양간식인 단호박 찹쌀 영양밥, 오징어 야채 장조림을 밥솥을 활용해 만들었다.
리홈은 2010년 6월부터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요리교실인 ‘사랑의 밥상’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에게 한국 식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 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다. 이달에는 춘천, 천안 등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사랑의 밥상’ 요리교실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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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