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6시 1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크레디트 스위스가 AT&T(T)와 버라이존(VZ)의 목표주가를 각각 30달러에서 36.50달러, 38달러에서 45달러로 상당폭 높였다. 향후 10% 가량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수치다. 투자의견 역시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올렸다.
통신시장 전반에 걸쳐 가격 책정과 보조금에 대한 규정이 보다 강화되는 등 구조적인 변화가 뚜렷하다는 것이 크레디트 스위스의 판단이다.
이 경우 AT&T와 버라이존의 이익률이 높아지는 한편 이익 증가율도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다. 때문에 통신주의 비중을 적극적으로 늘려야 할 때라고 크레디트 스위스는 강조했다.
앞서 JP 모간은 버라이존의 목표주가를 40달러에서 41달러로 높이고, 올해 이익전망을 주당 2.48달러에서 2.5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