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키움증권은 16일 코스피 시장 급락과 관련 “일시적인 차익실현 매도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마주옥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유럽 상황이 불안해서 외국인이 잠시 나가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기존에 많이 올랐던 전자와 자동차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11거래일째 지속되고 있는 외국인 자금 성격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이탈 성격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마 팀장은 향후 주도업종에도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전자, 자동차, 소재를 좋게 보고 있다”며 “일시적인 차익실현이 나오것에 불과해 자동차와 전자의 주도업종 구도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진단했다.
지수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기존의 코스피 지수 전망치도 그대로 유지했다.
그는 “올해 말까지 2400, 6월말까지 2150의 기존 전망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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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