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프랑스의 산업생산이 에너지 소비 감소로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3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9%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0.5% 감소를 예상한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결과이자 2월 0.9%(0.3%에서 수정됨) 증가에 비해 크게 악화된 수치다.
세부적으로 에너지생산이 전월에 비해 무려 1.4% 감소하며 전체 산업생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편 제조업생산은 2월 0.9% 감소 이후, 3월에는 1.4%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지난 1분기에 산업생산은 0.1%, 제조업생산은 0.5% 각각 줄어둔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