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이마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비비안, 비너스 등 65개 유명 내의 브랜드와 함께 '언더웨어 700만점 대전'을 열고 오는 23일까지 팬티, 브라 등 주요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중 언더웨어 행사 중 최대규모로 진행하며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맞춰 지난해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쿨소재 언더웨어 상품 비중을 30% 이상 늘려 250만점을 준비했다.
주요 상품으로 데이즈 40수 선염트렁크 3매를 9800원에, 아동런닝 3매와 아동삼각5매를 각 8800원에 준비했다.
이마트는 또 '란제리 빅브랜드대전' 타이틀로 비비안과 비너스의 팬티·브라를 2800원, 8800원에 준비했으며 황신혜 팬티·브라를 4800원과 1만 1800원에 준비했다.
특히 여름철 주부들의 고민인 옆구리살을 드러나지 않게 해주는 누디날개 브라와 라인이 드러나지 않게 무봉제 처리한 누디팬티를 20만장 물량으로 초저가 6800원과 2800원에 직접 기획했다.
한편, 이마트는 언더웨어를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000원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고, 다수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복수구매 추가 에누리' 행사를 마련해 동일 상품군에 한해 3매·5매 이상 구매시 10%·15% 에누리 혜택이 추가되는 등 가격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박맑음 이마트 언더웨어팀 바이어는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쿨소재를 활용한 상품 비중을 대폭 높이는 한편 몸매를 강조하는 스키니 핏이 지속적인 강세를 보임에 따라 남성 드로즈, 여성 누디 브라 등을 전년대비 2배이상 늘려 초저가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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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