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동양증권이 코스피지수가 추가 조정될 경우 단기적인 저점대 형성이 가능할 것이란 분석을 제시했다.
정인지 동양증권 연구원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가 단기 저점대를 이탈해 추가적인 조정이 가능하다"며 "1925포인트 수준에 중요한 지지대가 중첩되어 단기 조정 가능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다만 60주 이평선을 이미 하회했고, 120일 이평선에 근접해 단기적 으로 반등하더라도 추세 복귀 여부는 불투명하다"며 "일반적으로 120일 이평선에 도달하면 반등에 성공해도 장기 고점대를 만드는 과정이나 장기 횡보국면으로 진행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대외적으로 유로존 리스크가 다시 부각된 가운데 유로화 가격이 장기 하락 추세선의 저항을 확인하고, 일봉상 하락 삼각형 하단선을 이탈해 추가 조정 가능성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 연구원은 "추가 조정을 이용해 단기 저점대를 찾는 과정 필요하고 매수는 단기적 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업종별로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전기전자 업종과 단기 저점이 높아지는 보험업종에 대해서 관심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