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최근 미국 경제의 회복세를 고려하면 연방준비제도가 이르면 6개월 내 출구전략을 가동해야 할 것이라고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 총재가 9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날 코처라코타 총재는 이날 미니애폴리스 상법연구소 행사에 참석해 미국의 경제 회복세는 다음 연준의 정책이 출구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코처라코타 총재는 "추가 완화 정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오히려 물가의 상승과 실업률 하락세는 긴축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6~9개월 내에 연준이 출구전략을 시작할 수 있다는 시각도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코처라코타 총재는 연준이 통화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어떤 경제상황이 발생할 때 연준은 어떤 정책을 내놓을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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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