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9일 올해 14회를 맞는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응모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대회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청소년 자원봉사자 시상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이후 자원 봉사 활동을 한 국내 중고교 재학생이 개인 및 단체 부문으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마감은 6월 8일까지다.
대회 홈페이지(www.soc.or.kr)에서 직접 작성하거나 신청서를 내려 받아 내용을 작성한 뒤 소속 학교장 또는 학생봉사활동 관련 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서울 강남구 역삼동 838번지 푸르덴셜타워 2층)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1차 중앙예비심사와 2차 지역심사, 3차 면접심사 등을 거쳐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과 여성가족부 장관상 각 2건, 금상 6건, 은상 30건 등 총 280여 건의 개인 및 단체를 선발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0~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상장, 기념메달이 수여된다. 금상 이상 수상자 중에서 선정된 친선대사 2명은 내년 5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푸르덴셜 미국 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 한국대표로 참석한다.
한편, 이 대회는 푸르덴셜의 국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미국, 한국, 일본, 대만, 인도, 아일랜드 전 세계 총 6개국에서 개최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 시상대회이다. 지난해 제 13회 대회까지 참가한 국내 중고생 수는 약 10만7000명으로, 이중 2만5000명 이상의 봉사자가 수상했다. 기타 대회관련 문의는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사무국(02-2144-22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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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