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식약청과 연계하여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맛과 건강을 높이는 ‘나트륨 줄이Go, 건강 올리Go’캠페인을 73개 영업점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월 4회 ‘저나트륨 Day’를 지정하고 소금의 양을 2분의 1이하로 줄여 제공하는 이번 건강 식단 프로그램은 나트륨 함유량이 가장 높은 국에 염도를 표시, 고객이 섭취하는 나트륨 함량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념장 사용시 양념장내에 채소 양을 늘려 염분을 중화시키고, 조미료 대신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나트륨 함유량을 대폭 줄였다.
고객이 직접 국물을 맛본 후 자신이 선호하는 짠맛이 어느 정도 염도 수준인지 수취를 확인하고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미각 테스트도 진행 하고 있다.
저나트륨 식단에 참여하고 있는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다. 저나트륨 식단을 이용하고 있는 3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저나트륨 식단에 대한 만족도는 70%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하기 힘든 식이요법을 대신해 주는 편리함과 질병 예방, 식습관 개선 등 건강관리 측면에서 큰 만족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푸드운영기획팀 김진희 팀장은 “최근 고혈압, 심장질환 환자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환자식이라 여겨졌던 저나트륨식을 일반 직장인들도 많이 찾고 있다”며 “고객 만족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현대그린푸드는 저나트륨식 이외에도 저열량식·저요오드식 등 건강식 메뉴를 제공하고 병원과 연계한 ‘건강 강좌 클래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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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