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자신들의 철학과 정체성을 담은 음악 사이트인 ‘현대카드 MUSIC’을 공식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카드 MUSIC은 그 동안 소외됐던 뮤지션이 중심이 돼 새롭고 다양한 음악을 팬들과 함께 하기 위한 현대카드의 문화CSR 프로젝트이다.
현대카드 MUSIC(music.hyundaicard.com)은 ‘음원 프리마켓’과 ‘인디 뮤직’, ‘브리티시록’, ‘현대카드’s’‘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음원 프리마켓’에는 공식 오픈 이전 20여 일만에 700곡이 넘는 등록신청이 들어와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대카드 MUSIC의 음원 프리마켓은 뮤지션과 음악 팬이 자유롭게 음원을 사고파는 새로운 음원유통 공간이다.
음원 프리마켓은 뮤지션 중심의 합리적 음원 유통시스템을 만들고자 하는 현대카드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뮤지션들은 자신들의 음원 가격을 스스로 결정하고 현대카드는 일부 운영수수료를 제외한 모든 판매수익을 전액 뮤지션들에게 지급한다.

현대카드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현대카드 MUSIC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6월 초 홍대에서 문을 여는 현대카드 MUSIC 팝업스토어는 현대카드 MUSIC의 다양한 음악은 물론, 정기적으로 인디와 음원 프리마켓에 음원을 등록한 뮤지션들의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MUSIC에 대한 뮤지션들과 음악 팬들의 반응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뜨겁다”며 “현대카드 MUSIC을 뮤지션들이 중심이 되어 다양하고 새로운 음악을 음악 팬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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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