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국내 피자 브랜드인 미스터피자가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K그룹은 지난 7일 다롄롱치투자유한회사(大連龍馳投資有限公司)와 '상하이 미스터피자 찬음관리유한공사(MPS)'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MPS는 상하이(上海)와 장쑤(江蘇)성, 저장(浙江)성 지역에서 미스터피자 사업을 시작한다.
초기 자본금 3000만 위안(50억원)을 MPK그룹과 다롄롱치투자유한회사가 7대3의 비율로 투자하기로 했다.
MPK그룹은 현재 중국과 미국, 베트남 등 총 26개의 미스터피자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중국 내 매장을 1000개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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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