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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구겐하임이 호울푸즈 마켓(WFM)의 목표주가를 75달러에서 9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단기 이익 모멘텀이 강하게 반등하면서 연간 실적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는 평가다.
호울푸즈의 매장 방문자 수가 7% 증가한 한편 단기 수익성이 뚜렷한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구겐하임은 강조했다. 하반기 디스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에 따른 파장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구겐하임은 호울푸즈에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캐너코드 역시 호울푸즈의 목표주가를 91달러에서 102달러로 높여 잡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급성장하는 유기농 식품 시장에서 지배적인 시장 입지를 확보, 강한 매출 증가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호울푸즈는 2012년 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순이익 전망치를 종전 주당 2.28~2.32달러에서 2.44~2.47달러로 높이고, 매출액 성장률 전망을 13.5~15.0%에서 14.8~15.6%로 올렸다. 월가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평균 2.34달러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