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스마트폰 보급의 확대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SK텔레콤이 유해정보 차단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기술적 차단의 일환으로 5월 8일부터 청소년들이 유해콘텐츠에 노출 우려 없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해물을 원천 차단해주는 T청소년안심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T청소년안심서비스는 이용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경우, 국내외 200만여 건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무선 네트워크(3G, LTE) 단계에서 유해정보로 판단되면 자동으로 해당 사이트 접속을 원천 차단해주는 서비스다.
이는 설치 이후 삭제가 가능해 서비스 신뢰도가 낮았던, 기존 애플리케이션 차단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다.
SK텔레콤은 이와함께 기술적인 차단만으로 생길 수 있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 캠페인도 진행한다.
내달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게임과 이벤트 참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스마트폰 유해정보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교육용 리플렛을 만들어 전국 대리점에 배포하고, T청소년안심서비스 가입을 적극 유도 할 예정이다.
이인찬 SK텔레콤의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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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