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파라다이스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1만3000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7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경쟁 완화 및 중국인 VIP에 대한 선택과 집중 덕분에 콤프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며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의 855억원에서 전년대비 72.1% 늘어난 870억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올해 연간 콤프 추정치는 매출액 대비 24.1% 이지만 향후 22.0% 수준까지 하향 조정 해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기존의 예상보다 2012년 이익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영업비용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콤프서비스(Complimentary Service:VIP 고객에게 호텔 및 교통편 등을 제공해주는 서비스)가 줄어든 점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며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9.5% 늘어난 99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0% 늘어난 259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237억원 및 당사의 추정치 241억원을 소폭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파라다이스 그룹의 카지노 합병 및 연결을 통한 성장성이 부각되는 상태에서 이익 개선까지 가능해지고 있어 앞으로 투자 매력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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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