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라운드 중 하지 말아야 할 것이 OB와 볼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물론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벌타 외에 거리에 의한 ‘벌’까지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잘 알다시피 OB나 로스트볼의 벌은 1타다. 하지만 원래 쳤던 위치에서 다시 쳐야 하기 때문에 실제는 2타의 손해가 따른다. 즉 1벌타를 먹고 다시 그 거리를 가야하는 것이다.
티샷이 OB가 났다면 다시 치는 볼을 합해 3타째가 된다. 처음 티샷 1타에 1벌타를 합해 2타가 되고 다시 치는 1타를 더하면 3타 째가 되는 것이다.
3타째는 처음 티샷으로 갈 수 있었던 거리를 다시 가야 하기 때문에 OB가 나면 2타 손해를 보는 셈이다. 만약 OB티에서 칠 때는 4타째가 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라운드 팁을 주면 파3홀에서는 반드시 잠정구를 치는 게 좋다. 3타째 온그린시키면 2퍼트로 더블보기가 가능하다.
그러나 잠정구를 치지 않고 OB나 로스트볼이 난 곳에서 볼을 꺼내 놓고 치면 4타째가 되기 때문에 4온이 되고 2파트면 트리플보기가 된다. 물론 이 같은 플레이는 룰 위반이나 우리나라 아마추어골퍼들이 흔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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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