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7일 원/달러 환율이 1140원 안착을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오늘은 미국, 유로존 악재 속에 1140원 안착 시도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 주말 미국 고용지표 부진과 프랑스 및 그리스 선거 결과가 시장에 비우호적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환율의 지지력이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프랑스 대선은 프랑수와 올랑드 후보가 당선됐으며, 그리스는 연립 정당의 과반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로존 재정 건전화 불확실성을 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대외 시장 불안에 따른 외국인 주식 매도 가능성과 하단에서의 결제가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다. 다만 상단에서의 네고와 개입 경계는 상승 속도를 억제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는 1134~1145원, 이번 주 예상 거래 범위는 1130~11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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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