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거래소(KRX)가 지난 5일 제 8회 다산다복 가족사랑 그림·글짓기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저소득 다산가정 총75세대, 약370명을 초청해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2005년 출범 직후부터 "아이가 미래다"(Kids aRe eXpectation)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어린이날 실시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봉수 거래소 이사장, KRX임직원과 이홍렬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등 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운대 송림공원 등에서 진행됐다.

다산가정의 가족애를 표현하는 그림, 글짓기 뿐만 아니라 레이저쇼, 타악퍼포먼스, 마리오네뜨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다산다복 스타킹(Star King)대회 등 참가가족이 직접 동참하는 어울림 한마당으로 행사가 꾸며졌다.
김봉수 이사장은 "'2011년기준 1.24명으로 OECD국가중 최하위의 출산율을 보이고 있는 저출산문제 해결에 앞장서고자 거래소는 방과후수업지원, 장학금지급, 문화활동주최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거래소는 다산가정지원을 위해 초청가족당 30만원의 지원금 등 총1억원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했으며 참가가족중 총 9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한 가족의 부모에게는 거래소 협력기관인 동아대의료원에서 협찬한 무료건강검진권을 전달했다.
이번 그림 글짓기 대회 수상작품은 부산 김해공항 등에 전시(5.15~31)하고 DVD 및 자료집으로 제작해 관계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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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