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6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5월 첫째주(4.30~5.4)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이용희 대리.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24.00~1136.6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20.00원, 최고 112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35.00원, 최고 1140.00원 전망
▶ 기업은행 이용희 대리
: 이번주 환율 1125.00~1135.00원
최근 흐름을 보면 레인지 자체가 워낙 작다. 미국 고용지표에 따라서 바뀔 것으로 보인다. 환율 자체 레벨은 1130원 중심으로 가는 것은 이어질 것 같다. 다음 주에는 큰 지표는 별로 없다. 최근 지표 발표나면 잠깐 영향을 주고 원/달러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미국 쪽 지표는 글로벌 달러 강세에 영향을 줄 것 같다.
올라가면 심리적으로 매도하려고 하고,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일 것이다. 장기적인 방향을 보면 원화 강세겠지만 당분간은 레인지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프랑스 대선 결과는 유로화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1.30달러가 지지레벨로 확인됐기 때문에 급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25.00~1138.00원
환율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일 것이다. 1125원 정도를 하단, 1130원 중후반을 상단으로 보는 레인지가 유지될 것이다. 현재 상단 인식이 강한 상태라 조금씩 하락하겠지만 1120원대 중반은 좀 어려워 보인다.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조금 안좋은 수준이라면 안전자산선호가 부각되면서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겠지만, 예상보다 많이 안좋다면 QE3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으로 가기 때문에 일시적 충격이라도 전반적으로 아래 쪽으로 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중국 무역수지와 중국 CPI 같은 데 신경을 쓸 것 같다.
수급은 특별히 영향 끼칠 게 없어 보인다. 환율 변동성이 축소돼서 기업들도 발생 물량만 소비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 이번주 환율 1120.00원~1140.00원
고용지표 발표와 일요일 예정된 프랑스 대선 2차 투표와 그리스 총선 결과가 비우호적일 가능성이 높아 원/달러 환율에도 지지력을 제공할 듯하다. 또한 외국인 주식 동향도 뚜렷한 매수 전환이 되지 않고 있으며, 하단에서의 결제 수요, 지난 주 환율의 하방 지지력을 확인한 만큼 숏플레이는 제한될 것이다.
해외 이벤트 결과에 따라 달리하겠으나 환율을 급등시킬 만한 대내 이슈도 나타나지 않고 있어 환율의 상단 경직성도 여전할 것이다.
이번 주 미국에서는 5월 소비자신뢰지수와 3월 도매재고, 3월 무역수지, 물가지표와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발표 예정이다. 중국에서도 무역수지와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의 지표 발표도 집중돼 있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125.00원~1135.00원
시장이 펀더멘털을 반영 못한다.
이번 주도 1125~1135원이다. 해외에서 좋은 소식이 나오면 하락하겠지만 결제 수요가 아래에서 지지할 것이고, 대내외 뉴스가 좋지 않으면 상승 압력을 받아도 네고가 상단을 막을 것이다.
프랑스 2차 결선 투표도 선반영됐다는 시각이 많고, 그리스도 특별할 것 없을 것 같다. 고용지표도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반영될 만한 것은 다 반영돼 있다. 많이 움직여 봤자 5원 일 것이다.
수급도 레인지 안에서 철저하게 나온다. 1130원대 네고, 1120원대 결제다.
▶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 이번주 환율 1125.00~1135.00원
이번 주 고용지표 발표 나오고 주말에 총선 있는데 결과에 따라 방향성을 잡을 것이다. 따라서 위·아래를 모두 열어두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1125~1135원, 넓게 보면 1120~114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한다.
프랑스에서 사르코지가 패하면 기존 정책이 바뀔 사르코지 패하면 기존 정책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될 수을 것으로 보인다.
수급은 1130원대 후반에서는 네고, 1120원대에서는 결제, 양 방향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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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