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 4월 한달간 영국의 신차등록이 연간 3.3% 증가세를 보이며 소비자 수요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는 올해 1월~4월 신차판매가 전년동기에 비해 1.4% 늘었다고 밝히고, 올해 신차판매 전망치를 19억4800만대로 올려잡았다.
이는 2011년 총 신차판매 대수인 19억4100만대에 비해 0.4% 높은 수준이다.
4월 신차등록은 연간 3.3% 늘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발표된 공식 경제지표가 완만한 침체를 가리켰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영국 경기는 그보다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SMMT에 따르면 지난 3월 영국의 신차등록은 전년동기에 비해 1.8% 증가세를 나타냈다. 통상 3월은 신차등록이 가장 많은 달로 평균적으로 한 해 등록되는 신차 중 18%의 비율을 차지하는 신차가 이 시기에 등록된다.
이를 감안할 때 4월 신차등록이 3.3% 증가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소식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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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