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이번 주말 대선을 앞둔 유로존 2위 경제국 프랑스의 서비스업 경기가 대폭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규주문이 3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이에 따라 종합 PMI지수 또한 크게 하락했다.
마르키트/CDFA는 4월 프랑스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가 45.2를 기록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는 3월의 50.1에서 내려간 것이며, 전문가들의 전망치이자 잠정치인 46.4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하위항목 중 신규주문지수가 2009년 중순이후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으며, 향후 수개월간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1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낮아졌다.
이로써 종합 PMI지수는 45.9로 3월의 48.7에서 내려갔다. 이는 잠정치 46.8 또한 밑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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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