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전문업체인 테크윙이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다소 감소한 1분기 실적을 지나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룰 것이라고 4일 밝혔다.
테크윙은 1분기 잠정실적집계 결과 매출액 126억9800만원, 영업이익 2억원, 당기순이익 6억93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15%, 86.94%, 61.86% 감소한 수준이다.
테크윙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이 예상을 밑돈 이유는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인 점과 당초 예상보다 거래처의 투자가 지연됐기 때문"이라며 "현재 수주된 물량과 하반기 거래처들의 계획을 감안하면 2분기부터 실적이 빠르게 정상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글로벌 거래처들의 본격적인 설비투자가 이어져 매출이 크게 증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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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