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2012년 금융발전심의회가 처음으로 개최됐다. 올해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은 전년에 이어 김정식 연세대 교수가 맡았고, 이종휘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전 우리은행장)이 신규위원으로 위촉됐다.
금융위원회는 4일 이날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12년 제1차 금융발전심의회의 전체회의'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은 총 51명의 민간위원과 11명의 당연직으로 구성됐고, 이날 회의에는 34명의 민간위원과 10명의 당연직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한국금융연구원 및 자본시장연구원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소비자 보호가 핵심가치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각각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국제동향과 시사점' 및 '자본시장법상 투자자 보호체계의 개관 및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 김태현 금융정책과장은 "앞으로 분과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주요 금융현안, 중요 정책추진과제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통해 금융발전심의회의 정책자문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발심 당연직 위원 11명은 금융위 5명(사무처장, 금융정책국장, 금융서비스국장, 자본시장국장,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부 2명(경제정책국장, 국제금융국장), 지식경제부 1명(산업경제정책관), 기타 3명(한은 부총재보, 금감원 부원장보, 예보 이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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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