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G전자 전자동 세탁기(모델 WT4801C)가 미국 소비자 정보지 컨슈머리포트 제품 성능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3일 컨슈머리포트 온라인판은 LG전자 전자동 세탁기가 최근 컨슈머리포트가 실시한 제품 성능 평가에서 총 81개 가전 제품 가운데 종합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LG전자 전자동 세탁기는 '세탁성능'과 '진동 부문'에서는 '최고(Excellent)'등급을 받았고 소음 부문에서 '최우수(Very Good)' 등급을 각각 받았다.
또한 컨슈머 리포트는 LG 세탁기의 고효율 기술력도 인정했는데 물 효율과 에너지 효율 부문에서도 각각 '최고'와 '최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LG 세탁기는 올해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등 해외 주요 소비자 단체로부터 성능 평가 1위를 받은 바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미국 컨슈머 리포트의 평가는 6모션이이 적용된 제품의 세탁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미국향 제품이기 때문세 세부 사항은 국내 제품과 다르지만 6모션 기능은 국내 제품과 동일하게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6모션은 손으로 하나하나 직접 세탁하는 컨셉으로 LG전자가 개발한 세탁방식이다. 세계 최초로 두드리고, 비비고, 흔들어 주는 6가지 세탁동작을 DD(다이렉트 드라이브; Direct Drive)모터의 초정밀 제어기술로 구현했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19kg 용량의 전자동 세탁기(모델명: T4927V0Z)를 출시했다.
이 제품 역시 DD(모터의 초정밀 제어 기술로 6가지 정교한 세탁 동작이 가능하다. ‘두드리기’, ‘주무르기’, ‘비비기’, ‘풀어주기’, ‘꼭꼭 짜기’, ‘흔들기’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6모션(식스모션)’이 꼼꼼하고 섬세한 손빨래 효과를 낸다.
이 제품은 대용량과 향상된 세탁력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사용량은 기존 에너지효율 1등급 전자동 세탁기보다 12.5% 절감, 10.5wh/kg의 낮은 소비전력을 구현했다.
LG전자는 전자동 세탁기에 적용된 DD모터도 드럼세탁기와 동일하게 ‘10년 무상보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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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