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매일유업의 프리미엄 브랜드 상하목장과 고베식당이 나란히 지난 1일부터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런칭한다고 2일 밝혔다.
두 브랜드 모두 좋은 먹거리를 위해서는 기다림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철학을 내세워 유기농 유제품 브랜드인 상하목장은 '3년이 걸렸다'를, 프리미엄 정통카레 브랜드 고베식당은 '급하게 만든 카레는 낼 수 없는 맛'을 각각 메인 카피로 선보인다.
상하목장은 '정직해야 유기농'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하는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TV광고는 오랜 기간 정성과 노력이 필요했던 상하목장 유기농 제품의 탄생 과정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상하목장의 인쇄 광고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담는다'는 상하목장의 철학을 세 가지 버전으로 표현했다.
고베식당도 같은 날 선보이는 TV광고를 통해 얼마 전 새롭게 런칭한 상온카레 제품을 소개하며 '급하게 만든 카레는 낼 수 없는 맛'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깊고 진한 정통 카레의 맛은 기다림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오랜 시간 정성을 기울여 만든 프리미엄 식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을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매일유업은 상하목장과 고베식당처럼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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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