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건설업종은 사우디 페트로라빅2 프로젝트 등 라마단 이전에 대형공사 수주가 가시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대투 이창근 연구원은 2일 "사우디 페트로라빅2 석유화학 프로젝트의 수주가 확정돼 오는 9일 대림산업과 GS건설에 공식 통보가 될 것"이라며 "이달부터 오는 7월 라마단 기간 이전에 대형 공사가 발주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라며 "대형사 중 대림산업,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의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나대투증권은 건설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으며 최선호주로 대림산업과 현대건설을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5월 이후 대림산업,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양호한 해외수주 Flow 예상
2012년 해외 첫 Mega PJ로 기대를 모았던 상기 Petrorabigh II PJ 연기로 대형 건설업체들의 해외수주는 양호하지 못한 상황이다. 물론, 3월 27일 이후 시장 수급상황 악화와 일부 편중된 Sector 선호현상에 따라 건설업종 또한 시장 수익률 대비 Underperform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현단계 이후 해외수주 관련 지속적인 기대 부응 및 국내 부동산 시장 특히,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절실한 상황이다. 5~6월 대형 건설업체중 대림산업,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의 돋보이는 해외수주 Flow가 예상된다. 동기업들은 각각 77억달러, 101억달러, 120억달러, 90억달러의 2012년 해외수주 목표내 상반기중 각각 52%, 59%, 58%, 67%의 달성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7월 20일 시작되는 라마단기간 이전 중동내 Mega PJ 결정 예상
해외수주에 Focus를 맞추고 있는 PJ별 최종 계약까지는 Financing, NOC와 IOC 결정, 담당 SPC 지분출자 등에 따라 정확한 시기를 예측하기 어렵다. 물론, 해당 기업에서는 상기 제반 변수에 대한 신뢰성 있는 기업알리기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여기에 시장내 미확인 또는 무책임한 해외수주 관련 Rumor 또한 지양되어야 한다. 금번 Petrorabigh II 석유화학 PJ 이후 5~6월중 사우디 Sadara 석유화학(34억달러), 사우디 Kemya 합성고무(20억달러), UAE 카본블랙 정유(30억달러) PJ 등 Mega PJ의 순차적인 수주 낭보를 기대한다. 과거 중동 선례를 고려시 2012년 라마단 기간이 7월 20일~8월 18일인 점은 5~6월중 상기 PJ 낙찰을 기다리고 있는 건설업체에게 유리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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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