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1/4분기 미국 은행권의 대출 기준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각) 연방준비제도(FED)는 분기별로 미국 은행과 미국 내에서 활동하는 외국계 은행의 대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4분기 대출 기준이 지난 4/4분기에 비해 완화됐다고 밝혔다.
연준의 조사에 따르면 은행권은 신용카드와 부동산 분야에서 주로 대출 기준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은 은행들이 대출 자체를 확대한 것은 아니지만 대출 조건을 완화하는 방식을 취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은행들이 대출 기준을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것은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연준은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58곳의 자국 법인 은행과 23곳의 외국계 은행 및 자회사를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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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