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유로그룹의 장 클로드 융커 의장이 유럽투자은행(EIB)의 활성화를 위해 100억 유로의 재원을 확충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융커 의장은 또한 유로존의 경기가 성장해야 하지만 예산 구조조정이 그 방식이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유로존 전반에서 시행되고 있는 세금 인상과 지출 축소가 경기부양 조치의 필요성에 대한 논란을 야기시킨데 대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올리 렌 유럽연합(EU) 경제통화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유럽의 지도자들은 EIB의 기금 확충을 제안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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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